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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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뷔페

거하게 먹기로 결정 --;;

외국에 나오면 느끼는 거지만 활동량이 많아져서 그런지 아침에 평상시보다 훨씬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소화도 잘되고 한국에서 이렇게 먹었으면 배 터졌을텐데....

몸도 비행기타고 나오는 것을 아나보다...물론 신랑과 둘이 먹은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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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르는 과일과 수박

참외와 메론을 섞어놓은 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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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과 감자 빵

쨈하나엔 꿀이 들어간거 같아서 도루 슝~놓고 나머지만 맛보기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그나마 제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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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우유밖에 없어서 그냥 퍼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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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라 사과쥬스도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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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잘 모르는 과일쥬스 도전

뭐 역시나 맛이 무척 이상하다고...나보고 먹어보라고 했으나 거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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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구 권하길래 커피 한잔 따라달라함

잉태중이란말이다! 하지만 임신중에도 커피많이먹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만...

암튼 맛보기...거의 탕약수준 한모금마시고 도저히 못 먹겠음 --;;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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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관광버스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서 투어에 따라가서 점심때가 지나서 배가 좀 고프길래

스타벅스에 들어갔다 딱히 먹을것도 없구 베이글이 진열되어 있지 않아 베이글요청해서

먹었다...왠 생크림인지 뭔지도 갖다줬으나 패스~

베이글만 조금...난 4분의1만 먹고 신랑이 먹음

중간에 바나나 한개씩 먹음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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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역 바로 옆 페닌슐라 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멋진 건물에 있는 채식식당

7층 전체가 다 채식식당이다

체인점이고 다른 곳에 한 군데 더 지점이 있다

올라가면서 비싸면 어쩌지? 에라 걍 먹지 뭐~ 하면서 나름 걱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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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와있는 코스요리판 헉!

그래도 일단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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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전경

유리창 너머로는 홍콩섬의 야경이 보인다 삼성이랑 히타치 간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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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싸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맛나 보여서 주문하려 했더니 점심메뉴라고 안된단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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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그닥...맛나보이지 않아서 걍 메뉴판걸로 주문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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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영국령이었기에 난 사람들이 영어를 무지 잘할줄 알았다...

허나...점원들은 우리 주변에서 다 도망가기 바쁜 --;;

아무튼 어설프게 딤섬 만두 두개 주문

근데 생각보다 이넘은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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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야채만 가득들어서 먹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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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처럼 생겨서 우리를 화들짝 놀라게 한 이것!

먹지 않구 계속 영어 좀 하는 애를 찾아서 결국 저게 콩고기로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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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같이 생겼다 하지만 맛은 그렇지 않았다

그래도 왠지 찝찝--;; 좀 매콤했으나 기름기가 있어서 결국 못 먹겠어서 팬케이크 식으로

싸먹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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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기에 올려서 먹었다

중국음식은 느끼해 느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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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이 들어간 두유...일반 두유에 깨뿌려 나오나보다 --;;

뭔가 약간 밍밍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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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시킨 베이직한 두유

더 맛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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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하는 직원아가씨

미안하지만 계산서라는 단어도 못 알아듣는다 ㅠ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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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느끼해서 한접시 추가했는데 이것 추가한 것까지 돈 받구 물값도 받는 비싼 레스토랑!!

다행히 물은 안 시켰다 --;; 물도 한잔에 홍콩달러 18달라라서 그냥 두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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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셋팅...

나올때 이쑤시개는 챙겨나왔다 ㅎㅎㅎ

전반적으로 좀 기름기가 많아서 느끼했지만 신기한 콩고기도 보고

그럭저럭 괜찮았다 결국 딤섬도 먹구...











밥 먹구 스타페리를 타러 이동

식당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했다

순심이는 처음 들어가는 이국적인 음식들에 그다지 반응하는 편은 아니었고

나도 다른 것들과 다르게 이번 저녁은 좀 느끼하고 소화가 잘 되는 편이 아니어서 걷기~

스타페리를 타고 홍콩섬 야경을 구경하고 딱 8시경이 되어서 심포니 오브 오케스트라인지 뭔지

다 봤다...

다만 스타페리를 타고 홍콩섬만 가는것인지 몰라서 멍하니 있다가 다시 타고 침사추이로 왔다

아무도 내리라고 안해서 그냥 왕복 ㅎㅎㅎ

구룡으로 와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

호텔에 와서 신랑은 소화가 안 된다고 호텔 스포츠센터로 운동하러 가고

난 발이 아파서 조금 쉬었다

씻고 쉬니 순심이가 그제야 편안한지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순심이는 비행기 타고서도 그렇고 참 잘 논다

너무 잘 놀아서 이뻐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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