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김치찌개 콩나물국 콩나물무침 깻잎 현미밥 4숟가락정도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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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입구 근처 적수방

야채볶음밥 , 원만정식이라는거 신랑이랑 둘이 나눠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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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현미밥 깻잎 김 청국장찌개 채식 마가린 간장 오이무침 김치 상추무침 콩나물무침








아침부터 도서관도 갔다가

결혼식도 갔다가 이래저래 좀 바빴다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려고 했으나

시간대도 안 맞고 친정으로 직행

청국장 보글보글 먹구

갑자기 신랑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옛날에 몸에는 별로지만 갓지은 밥에 마가린 얹어서

간장 비벼먹었던 기억이 있다는 이야기를 서로 하면서

막 웃었다 마트에 잠시 아가 물건들 구경하러 들렀다가

마가린이 보이길래 사와서 먹어봤다

왕 느끼하긴 했지만 간만에 느껴본 어릴적 향수??

아무튼 그렇게 먹었던 기억이 났다

느끼해서 저걸 어찌 다먹나 싶긴 하다

나중에 베이킹해서 먹으면 모를까...



신랑 친정엄마와 한시간 반 정도 걷기운동

공기가 너무 좋은곳이라서 운동하기도 좋음

약간 쌀쌀한 날씨



순심이는 적당한 태동을 하고

태동의 강도는 좀 세졌다

인젠 차를 타고 가도 걸어도

순심이가 움직이는게 느껴질 정도

아직도 좀 이해가 안가긴 하는게

왜 포도나 단 것을 먹으면 순심이가 막 꼬물락대는데...

물론 뭘 먹든 잘 꼬물락대지만...

내가 먹으면 먹는다고 내 뇌에서 생각을 해서 그런가...

먹는게 바로 순심이에게 직행하진 않을텐데

어찌 그리 잘알고 꼬물락대시는지 궁금...

걷기운동을 많이해서 나머지 운동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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