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식당 | Posted by 비건 2009.08.04 11:36

몽고채식식당

찾아가는 길

동대문구 장한평역 3번출구 쪽으로 약 50미터 올라가면 소방서 나오고 바로 그 다음 하나은행(아이나비)

지나면 GS25편의점 골목으로 우회전 들어가면 왼쪽에 상하이 중국집이 있고 그 옆 건물 2층이다. 

8월에 휴업한다길래 전화했더니 영업한다고 해서 가족들끼리 모처럼 외식을 했다. 

골목에 위치해서 과연 장사가 될까 싶었고 간판도 외국어로 작게 되어 있었다. 

이 더운 날에 에어컨도 틀지 않고 있는 주인과 또 다른 손님들(주인과 아는 사이 같았음)

역시 예상대로 SM 소속이라 여기 저기 친숙한(?) 그분 사진들.. 

주문했더니 그제서야 재료 사러 나가시는 아주머니.. -_-;;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만들어 주신 부침개


도너츠 같이 생긴 빵이다.  
이것도 역시 서비스.. 


수퍼 샐러드 4,000원
주인분께서 추천해주신만큼 만족스런 맛이었다. 

배추 샐러드
뭔가 2% 부족한 느낌.. 
2천원이라 뭐라 할말은 없다. -_-; 

이것은 된장국인데 역시 서비스 
조금 달았는데 그런대로 맛있었음

볶음칼국수 : 5,000원
좀 심하게 짰다
결국 절반 정도는 남기고 말았음
처음 온 한국손님이라고 주방장께서 심하게 신경쓴 것이 양념을 과하게 하고 말았다는 주인분의 해명.. ^^;

만두 : 2,000원(6개)
너무 싸서 좀 가격을 올리라고 조언해 드렸음.  -_-;; 
맛은 역시 짜다.. 
몽고분들은 좀 짜게 드시나보다.. 

두부볶음 : 5,000원
좀 느끼했음
김치 생각나게 할 정도로 기름이 많아서 주인아주머니한테 다음부터는 오일 좀 줄여달라고 조언해드렸음 


우리가 처음 온 한국손님이라고 하셨을 정도로 손님이 별로 없는 모양이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 하려면 한국 사람들도 가끔 찾아가 줘야 할텐데...

아무튼 근처 갈 일 있으면 한번 가볼만 하다.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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