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정보 | Posted by 비건 2009.10.10 22:32

채식주의 라면 순~출시!




채식주의 순
제품중량 : 120g / 제품가격 : ₩1,000원 / 출시일자 : 2009.9
영양성분표 1봉지 기준 일일권장량 대비%
열량 510kcal  
탄수화물 81g 25%
당류 6g %
단백질 11g 18%
지방 16g 32%
포화지방 8g 53%
트랜스지방 0g %
콜레스테롤 0mg 0%
나트륨 1930mg 97%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채식주의 순

 

 


- 면 : 소맥분(미국산, 호주산), 팜유 , 전분 , 야채조미추출물 , 정제염 , 면류첨가알칼리제 (산도조절제), 혼합제제(산도조절제), 올리고녹차풍미액 , 비타민B2
- 스프 : 식물성풍미분 , 정제염 , 간장분말 , 맛베이스 , 정백당 , 마늘베이스 , 조미양념분 , 분말된장 , 고춧가루 , 복합양념분말 , 이스트조미분말 , 향미증진제 , 양파풍미분 , 후추가루 , 표고버섯분말 , 생강추출물분말 , 건양배추 , 건조깍지콩 , 건청경채 , 조미건조홍고추링

- 소맥분(밀), 탈지대두(대두)

 

포장도 산뜻하고 "순"이라는 서체 무척 순 답게 여겨져요.
 
 
 
면 생긴 모습도 둥글게 둥글게~ 하나로 하나로~^^

 
 
구수한 된장가루 듬뿍 든 스프
 
채식주의 라면답게 채소 듬쁙 든 야채스프
 
 
 
채식주의 순
제품중량 : 120g / 제품가격 : ₩1,000원 / 출시일자 : 2009.9
영양성분표 1봉지 기준 일일권장량 대비%
열량 510kcal  
탄수화물 81g 25%
당류 6g %
단백질 11g 18%
지방 16g 32%
포화지방 8g 53%
트랜스지방 0g %
콜레스테롤 0mg 0%
나트륨 1930mg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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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안 먹을 자유 이야기 할때

 

 

[목숨걸고 편식하다] 연출한 정성후 피디

 

 

채식이 다시 인기 검색어로 떠올랐다. 주변에서 현미밥으로 바꿨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려온다.

지난달 MBC 스페셜 [목숨걸고 편식하다]가 방송된 이후의 현상이다.

 

이 프로그램은 약 대신 현미밥을 권하는 의사, 직장암 말기였다가 채식으로 건강을 회복한 전직 교사, 면역억제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고있는 신장이식 환자, 이 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고기를 먹지 않은 편식인 채식이 오히려 건강을 되찾는 약식(藥食)이라 말하고 있었다.

 

방송 이후 입소문을 타며 오히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목숨걸고 편식하다]의 연출자 정성후 피디를 만났다.

 

 

 

현미 채식을 시작하다.

 

"많은 책을 읽고, 여러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주장하는 채식이 정말 그렇게 좋은지 직접 경험해봐야겠다는 생각에 현미채식을 시작했습니다. "

정성후 피디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한 스텝들과 백미대신 현미를 먹는 채식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모두가 공통적으로 몸이 좋아지고 체중이 줄었다. 2년 반 전 우연한 기회에 단식을 한 이후 육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위주 식사를 했었는데 이때 잡곡밥은 먹었지 현미는 먹지 않았다. 그런데 2달여 현미채식을 하며 5일 단식에 버금갈 정도로 건강의 좋은 효과를 봤다. 이런 체험이 바탕이 돼서일까. 방송을 보고 현미채식을 하겠다는 사람이 많이 늘고 있다.

방송으로 채식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지만 정작 [목숨걸고 편식하다]에는 '채식'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다. 제목에 나온 말도 '편식'이다. 의도적이었단 생각이 들었다.

"일부러 채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사용했다면 시청자들이 ‘아.. 채식...’ 하며 뻔한 시각으로 봤을지도 모릅니다. 보통사람들은 채식이라 하면 채식주의자를 떠올리더군요. 일반인들에게는 채식이라는 단어가 주는 심리적 거리감이 있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채식을 지칭하는 새로운 용어가 필요하다.

 

그녀는 지금의 채식을 지칭하는 단어들이 일반인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되지 않고 있음에 주목했다.

"Vegetarian이 '채식주의자'로 번역사용되고 있는데, '채식주의자'는 논쟁을 불러올 수 있는 단어입니다. 'OO주의자'라는 표현이 정치적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지요. 이런 용어가 일반인에게 왜곡된 시선을 갖게 합니다. 프로그램을 논쟁적으로 가져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말하고 싶었던 얘기는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락토나, 비건 같은 단계적 분류 또한 채식을 멀게 느끼게 합니다. 이는 다분히 서양중심적 사고입니다. 계란, 우유를 고기보다 먼저 끊을 수도 있고, 실제 그렇게 지도하는 의사도 많습니다. 꼭 단계를 택할 필요가 있는지...일반인들에게는 거쳐야 할 과제처럼 여겨질 뿐입니다. 때문에 거부감이 많습니다. 또한 비건이라 던가, 락토라던가 하는 말 자체도 어렵습니다. 채식용어들을 대체할 쉽고 편한 우리말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고기 안 먹을 자유

 

채식관련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가장 필요하다 느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묻는 물음에 돌아온 그녀의 답은 '고기 안 먹을 자유'였다.

"우리 사회는 채식을 하고 싶어도 여건이 되지 않아 고기를 먹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어디든 채식식당을 찾아보기 힘들고, 일반식당에도 채식메뉴를 따로 갖춰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기 먹지 않을 자유를 위한 사회적 토대와 환경이 필요합니다."

 

 

채식의 지구적 확장.......그 효과는 대단할 것

 

정성후 피디는 한 후배로부터 이번 주제가 사회적이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회 현안이 많은 데 기껏 먹는 이야기를 다루느냐는 반응에 먹는 문제가 갖는 사회적 연관성에 대해 우리가 너무도 무지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이제는 채식이 가져올 지구적 효과에 주목할 때라고 말한다.

"먹는 문제가 얼마나 사회적 문제와 많은 연관성을 갖는지, 특히나 지금의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문제, 건강문제에 있어 깊고도 심각한 관련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채식은 생활에서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선택으로 인한 효과는 개인적이지 않습니다. 채식을 하니 당장 설거지물이 눈에 띄게 줄더군요. 만일 더 많은 사람들이 채식을 한다면 그로 인해 절약되는 물의 양은 엄청날 겁니다. 이것은 작은 예에 불과합니다. 이외에 채식의 사회적 효과를 개인에서 사회, 그리고 국가, 또한 전 지구적으로 확장시켜본다면 그 파급력은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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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은 지구온난화를 막는 녹색생활의 핵심이다"



이 명박 대통령은 10일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녹색기술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바로 그것이 녹색생활”이라며 생활 속의 에너지 절약을 강조했다. 환경부가 실시한 기후변화 대응 2차 대국민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은 에너지 절약을 자전거 이용, 자가용 이용 자제, 대중교통 자주 이용 등 자동차와 관련하여 대부분 인식하고 있었다. 하나 이 모든 게 훌륭한 일이지만 채식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그 효과가 없어진다. 자동차보다는 밥상의 메뉴를 바꾸는 것이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다.



첫째, 독일 소비자단체인 ‘푸드워치’는 식생활에 따른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BMW 자동차 주행량으로 환산해서 발표했는데 육식이 4758km라면 채식을 할 경우 그 절반인 2327km로 50%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유제품을 먹지 않는 비건(완전채식)을 하면 629km로 육식 대비 87% 절감하고 유기농 비건을 한다면 281km로 온실가스를 94%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쇠고기가 BMW보다 이산화탄소를 더 방출하는 셈이다.



둘째, 유엔 정부 간 기후변화위원회 파차우리 의장도 자동차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보다 고기 소비를 반으로 줄이는 게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영국에서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자동차 500만 대가 운전을 하지 않는 효과가 난다는 것이다. 쇠고기 1㎏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36.4㎏ 발생하며 이는 승용차로 250㎞ 주행할 때 나오는 양이라는 것이다. 에너지로 따지면 100W 전구를 20일 동안 켜놓는 셈이라고도 했다.



셋째, 육류 소비량이 개도국에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 ‘타임’은 세계경제가 성장하면서 고기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한다. 사실 지난 50년에 걸쳐 육류 소비가 5배나 늘어났고, 현재 2억8400만t인 전 세계 육류 생산량은 오는 2050년경에는 지금의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최근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육식임을 공식 확인하는 통계가 속속 나오고 있다. 네덜란드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단지 전 세계가 향후 10-15년간 채식을 한다면 2050년까지 지구 기온을 산업혁명 대비 2도 이내 즉 이산화탄소를 450ppm에 안정화시키는 기후 목표의 70%는 해결될 것이며 이는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실제 비용을 감소시킨다. 완전채식인 비건을 한다면 2050년까지 기후 목표의 80%가 해결된다는 것이다.



사실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고는 생업에 지장을 받을 뿐 아니라 당장에 불편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나 채식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채식 없는 녹색생활은 알맹이 없는 구호일 뿐이다.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문제의 개선에 가장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오염을 줄이고 자원을 보존하며 소중한 지구와 지구가 붙들고 있는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우리 개개인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건 아침·점심·저녁식사로 무엇을 먹느냐에 관한 것이다.<생명사랑채식실천협회 고용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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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근영 기자 = 오리온이 마시멜로 없는 초코파이로 인도 시장 문을 다시 두드린다. 국민 상당수가 채식주의자인 점을 감안한 현지화 전략이다.

오리온은 8월부터 인도에 식물성 초코파이를 출시, 인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채식주의자들도 먹을 수 있도록 마시멜로 성분에 변화를 꾀했다.

원래 초코파이에는 돼지껍데기를 원료로 만든 젤라틴이 마시멜로의 한 성분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인도에 출시되는 초코파이 속에는 돈피 대신 해조류인 우뭇가사리를 원료로 한 마시멜로가 함유된다. 이를 오리온은 채식주의자를 마시멜로라는 뜻에서 ‘베지멜로’라 일컫는다.

오리온은 지난 2년 여 동안의 연구 끝에 베지멜로 개발에 성공했다. 오리온 연구소 관계자는 “식물성 초코파이는 일반 초코파이와 다른 점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맛이 똑같다”고 자신했다.

오리온은 지난 2007년 초코파이를 수출하며 인도 시장에 진출했지만, 종교적 한계로 난관에 봉착했다. 인도 국민의 82%가 소고기를 먹지 않는 힌두교인이고, 11%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이슬람교인이다. 또 아직까지 카스트제도의 흔적이 남아 인도에서는 상위 계급으로 갈수록 채식주의자가 많다.

중국에 이어 세계 인구 2위인 인도 시장을 종교적 문제로 포기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초코파이가 중국에서 거둔 성공 사례는 인도의 시장 가능성을 암시하는 방증이기도 했다.

채식주의자도 먹을 수 있는 초코파이로 난제를 해결한 오리온이다. 제품 겉면에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음식임을 나타내는 초록색 레이블을 부착했다.

iamy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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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정보 | Posted by 비건 2009.05.16 13:26

벨기에 '채식 도시' 생긴다


벨기에 `채식 도시` 생긴다

입력시각 : 2009-05-13 16:02

벨기에의 겐트시(市)가 일주일에 한 번 고기를 먹지 않는 세계 최초의 '채식 도시'가 될 전망이라고 영국 BBC가 13일 전했다.

이번 주부터 주 1회 육식을 하지 않는 날을 정해 공무원과 시 의회 의원들이 먼저 채식을 실행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겐트시의 학생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겐트시는 세계 온난화 가스 방출의 5분의 1이 가축에 따른 것이라는 국제연합(UN)의 발표에 따라 환경에 대한 가축의 영향을 인식하자는 취지에서 주 1회 '채식의 날'을 선포하게 됐다고 BBC는 보도했다.

겐트시는 이를 통해 환경파괴를 줄이고, 시민들의 비만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당국은 이를 위해 시민들이 채식식당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채식거리 지도' 9만개를 준비 중이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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