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된장찌개 김 오이무침 등등 여러가지 반찬

어제 저녁에서 김만 추가



점심

배 감 사과 토마토 등 과일



저녁

떡볶이와 몇가지 반찬

떡볶이에 고구마도 좀 넣어주었더니 신랑 맛있다고~~

담부터 계속 떡볶이에 고구마 투입을 결정 ^^






태백 도서관에 들려서 일기도 조금 작성하고 인터넷 검색도 했다

시립도서관 구경도 하고

자연휴양림 가서 사진도 찍고 산림욕도 실컷 하고

구문소라는 멋진 곳도 구경하고

실컷 돌아다녔는데도 숙소에 돌아오니 5시경...

태백산 도립공원내에 있는 민박인데

취사도구가 전혀 없다

친정에서 코펠등을 빌려서 몽땅 싸갔고

오랜만에 코펠에 찌개도 끓이고 떡볶이도 해먹고

태백 시장에 들려서 절편 사서 떡볶이 떡 대신 넣구

양배추도 사서 잔뜩~ 나머지는 다 싸갔기 때문에 살게 없었다



오랜만에 티비를 실컷 봤다

집에는 티비를 놓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티비 볼 일이 없는데

우리집 말고 다른데 가면 티비가 있어서 보게 된다

그런데 왜 도대체 저런 프로그램을 할까? 싶은 것들이 있었다

바보상자 맞는가보다...

저녁을 떡볶이해서 먹구 너무 많아서 남겼다

배가 불러서 도립공원 근처를 산책했다

약간의 골반통이 있었지만 순심이는 쿨렁쿨렁 잘도 놀았다

공기가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풍욕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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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김치찌개 콩나물국 콩나물무침 깻잎 현미밥 4숟가락정도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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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입구 근처 적수방

야채볶음밥 , 원만정식이라는거 신랑이랑 둘이 나눠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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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현미밥 깻잎 김 청국장찌개 채식 마가린 간장 오이무침 김치 상추무침 콩나물무침








아침부터 도서관도 갔다가

결혼식도 갔다가 이래저래 좀 바빴다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려고 했으나

시간대도 안 맞고 친정으로 직행

청국장 보글보글 먹구

갑자기 신랑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옛날에 몸에는 별로지만 갓지은 밥에 마가린 얹어서

간장 비벼먹었던 기억이 있다는 이야기를 서로 하면서

막 웃었다 마트에 잠시 아가 물건들 구경하러 들렀다가

마가린이 보이길래 사와서 먹어봤다

왕 느끼하긴 했지만 간만에 느껴본 어릴적 향수??

아무튼 그렇게 먹었던 기억이 났다

느끼해서 저걸 어찌 다먹나 싶긴 하다

나중에 베이킹해서 먹으면 모를까...



신랑 친정엄마와 한시간 반 정도 걷기운동

공기가 너무 좋은곳이라서 운동하기도 좋음

약간 쌀쌀한 날씨



순심이는 적당한 태동을 하고

태동의 강도는 좀 세졌다

인젠 차를 타고 가도 걸어도

순심이가 움직이는게 느껴질 정도

아직도 좀 이해가 안가긴 하는게

왜 포도나 단 것을 먹으면 순심이가 막 꼬물락대는데...

물론 뭘 먹든 잘 꼬물락대지만...

내가 먹으면 먹는다고 내 뇌에서 생각을 해서 그런가...

먹는게 바로 순심이에게 직행하진 않을텐데

어찌 그리 잘알고 꼬물락대시는지 궁금...

걷기운동을 많이해서 나머지 운동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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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샐러드 집에서 먹을때 아니면 드레싱없이 그냥 먹기를 주로하는데

특히나 발사믹 드레싱을 사랑하지 않는데 뿌려버린 신랑....

덕분에 안뿌린 부분만 먹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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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오렌지 마멀레이드쨈만 맘에 들어 이녀석만...

빵은 상당히 딱딱 ㅎㅎㅎ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부드러운 빵과 계란및 육식류를 덕지덕지

아침부터 저런걸 먹다니! 채식전에도 상상할 수 없던일이다~ ㅎㅎㅎ 하지만 뭐...

그네들은 삼시세끼 그리 먹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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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호텔 조식 마지막날이라 욕심내서 담아온 신랑

군데 통조림 아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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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역시 그냥 퍼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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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 과일~

호텔 조식 뷔페 마지막 늘 같은 것만 먹어서...

다른 사람들 메뉴는 좀 바뀌는 듯했으나 우리가 먹을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어

늘 같은 것만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외국에 나오면 약간의 유제품이나 계란 섭취는 적당히 허용하고 있다

다만 계란엔 내가 심한 알레르기가 생겨서 먹으면 무척 가렵기 때문에 최대한

물어보고 먹지 않는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먹게되는 부분은

허용하기로 하고 맘편히 가지고 여행했다.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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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의 점심

다행히 밥이 있다~ ^^

가는 비행기에서와 달리 상당히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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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완전 비건용으로 주문한 것

가던때와 달리 밥도 나오고 소스도 맛있는 편

더 먹어야지~라는 마음이 불끈들었으나 역시나 다 먹고나니 배불러서 더 먹겠다는 생각은

저멀리멀리 날아가고 없었다~ ^^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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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먹고 그냥 앉아있고

또 공항버스타고 앉아있고

움직이질 않았더니 배가 별로 안고파서

집에 도착해서는 싸리재 송편남은 것을 쪄서 신랑과 둘이 3개씩 얌얌

신랑은 비행기에서 가져온 소스에 찍어먹어 보겠다고 했으나 난 패스~














다음날 바로 출근을 해야 했기에 정리를 후다다닥하고 피곤한 몸을 누이고 잠에 들었다

시차가 없어서 다행이다

발등은 여전히 아프고 홍콩에서 내내 겨자찜질을 하고 부항과 사혈침도 했었다

좀 나아지긴 했는데 자연치유력을 믿는다 내 몸아!!

굶지도 않구 마구 와구와구 먹으며 몸을 믿어보기 ^^

운동은 따로 하지 못하고 휴식취함

순심이도 집에와서 좋은지 꼬물딱 잘 거리고 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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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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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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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차이니즈 티를 맛보기로 했다

티도 카페인이 많이 들어갈거 같아서 맛만봤음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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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두유를 한국식품점에서 사와서 타먹음

두유를 타먹었더니만 너무 배불렀다~~

내일은 그냥 씹어먹어야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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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콩장조림

비스켓 둘이 나눠서 먹었음

아침을 많이 먹어서 배가 별로 안 고파서 조금만 먹기로 누룽지 양은 적은편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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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스프링롤

아는 분이 홍콩에 사셔서 홍콩섬에서 페리를 타고 디스커버리 베이꺼정 가서 간 태국 레스토랑

맛나게 하는데가 있다고 해서 갔다~

이거 아주 맛있었다 안은 잡채를 넣은거 같다~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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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기로 만든 음식

약간 매콤하고 달달했다

밥은 인도식당처럼 날아가는 밥이 아니라 우리나라 밥처럼 찰진 편이긴했으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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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우리나라에 비해서 일반 식당에서도 채식을 찾기가 쉬운거 같다

이 태국레스토랑에서도 한 종류의 음식을 여러가지로 나누어서 메뉴판에 적혀있었다

베지라고 적혀있는 것을 주문하면 되는 것

언니가 추천하여 먹은 야채카레 ~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카레와는 좀 다른 국같았다~

야채가 너무 커서 먹기엔 좀 불편했는데 좀 신기했던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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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모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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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이 추석날이어서 여기 해안가에 사람들이 형광으로 된 링을 온몸에 감고 앉아있었다

멀리로는 디즈니랜드에서 폭죽도 펑펑 터지고 사람들도 연휴의 기분을 만끽하고

되레 우리나라보다 훨씬 추석분위기 느끼기가 좋았다...

활발한 모습...홍콩섬이나 구룡쪽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 디스커버리 베이는

개인자동차가 들어올 수 없는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공기질도 좀 낫고

사람사는 분위기 좀 여유로운 분위기가 나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홍콩에서 제일 좋았던 곳











다리가 좀 아파서 오전엔 푹 쉬고 신랑만 돌아다녔다

오후에 잠시 나갔다와서 신랑이 가져온 노트북으로 영화한편 보고

낮잠도 좀 잤다 순심이는 편하니 좋은지 꼼지락

오후에 슬슬 스타의 거리도 구경하고

페리타고 홍콩섬 가서 디스커버리 베이로 이동

저녁에 늦게사 태국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구 레몬차도 마시고

즐겁게 언니와 신랑 셋이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버스와 전철을 타고 구룡으로 다시 건너왔다

호텔에 도착하니 11시가 좀 넘은 시간

낮잠을 자서 피곤하지도 않고 즐거웠다~

순심이도 배에서 마구 튀어나올려고 하듯이 놀고 --;;

오늘도 운동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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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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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뷔페

거하게 먹기로 결정 --;;

외국에 나오면 느끼는 거지만 활동량이 많아져서 그런지 아침에 평상시보다 훨씬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소화도 잘되고 한국에서 이렇게 먹었으면 배 터졌을텐데....

몸도 비행기타고 나오는 것을 아나보다...물론 신랑과 둘이 먹은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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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르는 과일과 수박

참외와 메론을 섞어놓은 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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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과 감자 빵

쨈하나엔 꿀이 들어간거 같아서 도루 슝~놓고 나머지만 맛보기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그나마 제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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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우유밖에 없어서 그냥 퍼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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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라 사과쥬스도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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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잘 모르는 과일쥬스 도전

뭐 역시나 맛이 무척 이상하다고...나보고 먹어보라고 했으나 거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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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구 권하길래 커피 한잔 따라달라함

잉태중이란말이다! 하지만 임신중에도 커피많이먹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만...

암튼 맛보기...거의 탕약수준 한모금마시고 도저히 못 먹겠음 --;;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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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관광버스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서 투어에 따라가서 점심때가 지나서 배가 좀 고프길래

스타벅스에 들어갔다 딱히 먹을것도 없구 베이글이 진열되어 있지 않아 베이글요청해서

먹었다...왠 생크림인지 뭔지도 갖다줬으나 패스~

베이글만 조금...난 4분의1만 먹고 신랑이 먹음

중간에 바나나 한개씩 먹음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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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역 바로 옆 페닌슐라 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멋진 건물에 있는 채식식당

7층 전체가 다 채식식당이다

체인점이고 다른 곳에 한 군데 더 지점이 있다

올라가면서 비싸면 어쩌지? 에라 걍 먹지 뭐~ 하면서 나름 걱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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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와있는 코스요리판 헉!

그래도 일단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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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전경

유리창 너머로는 홍콩섬의 야경이 보인다 삼성이랑 히타치 간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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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싸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맛나 보여서 주문하려 했더니 점심메뉴라고 안된단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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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그닥...맛나보이지 않아서 걍 메뉴판걸로 주문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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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영국령이었기에 난 사람들이 영어를 무지 잘할줄 알았다...

허나...점원들은 우리 주변에서 다 도망가기 바쁜 --;;

아무튼 어설프게 딤섬 만두 두개 주문

근데 생각보다 이넘은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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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야채만 가득들어서 먹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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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처럼 생겨서 우리를 화들짝 놀라게 한 이것!

먹지 않구 계속 영어 좀 하는 애를 찾아서 결국 저게 콩고기로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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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같이 생겼다 하지만 맛은 그렇지 않았다

그래도 왠지 찝찝--;; 좀 매콤했으나 기름기가 있어서 결국 못 먹겠어서 팬케이크 식으로

싸먹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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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기에 올려서 먹었다

중국음식은 느끼해 느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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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이 들어간 두유...일반 두유에 깨뿌려 나오나보다 --;;

뭔가 약간 밍밍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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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시킨 베이직한 두유

더 맛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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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하는 직원아가씨

미안하지만 계산서라는 단어도 못 알아듣는다 ㅠ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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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느끼해서 한접시 추가했는데 이것 추가한 것까지 돈 받구 물값도 받는 비싼 레스토랑!!

다행히 물은 안 시켰다 --;; 물도 한잔에 홍콩달러 18달라라서 그냥 두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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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셋팅...

나올때 이쑤시개는 챙겨나왔다 ㅎㅎㅎ

전반적으로 좀 기름기가 많아서 느끼했지만 신기한 콩고기도 보고

그럭저럭 괜찮았다 결국 딤섬도 먹구...











밥 먹구 스타페리를 타러 이동

식당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했다

순심이는 처음 들어가는 이국적인 음식들에 그다지 반응하는 편은 아니었고

나도 다른 것들과 다르게 이번 저녁은 좀 느끼하고 소화가 잘 되는 편이 아니어서 걷기~

스타페리를 타고 홍콩섬 야경을 구경하고 딱 8시경이 되어서 심포니 오브 오케스트라인지 뭔지

다 봤다...

다만 스타페리를 타고 홍콩섬만 가는것인지 몰라서 멍하니 있다가 다시 타고 침사추이로 왔다

아무도 내리라고 안해서 그냥 왕복 ㅎㅎㅎ

구룡으로 와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

호텔에 와서 신랑은 소화가 안 된다고 호텔 스포츠센터로 운동하러 가고

난 발이 아파서 조금 쉬었다

씻고 쉬니 순심이가 그제야 편안한지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순심이는 비행기 타고서도 그렇고 참 잘 논다

너무 잘 놀아서 이뻐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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