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사과 반개와 포도 반 송이먹구 공항으로 출발



점심

기내식

거의 타자마자 바로 기내식을 주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세이 퍼시픽 항공

우유까지 들어가지 않는 완전 채식인 기내식 미리 주문

채식 기내식이나 인도식 기내식 등 특수 기내식은 비행기 예약시 미리 요청하면 되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먼저 갖다주기때문에 좋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픈된 모습

나는 사과쥬스를 신랑은 토마토쥬스를 신청했으나 물로 할걸 하고 나중에 후회

오로지 야채만 들어있고 기름에 볶은듯해서 약간 느끼했음

그나마 버섯이 제일 먹을만했고 옥수수 작은것은 먹지 않았음



간식

바나나 한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텔근처에 한국식당 식품점 편의점 과일가게 널려있음

바나나 한송이 홍콩달러로 5.1달러

한송이 사와서 두고두고 먹기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콩에 와서 먹는 우리나라 포도 --;;

간식으로 바나나 한개와 포도 한 송이 나눠먹음


저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드랜드라는 인도식당

호텔에서 전화해서 문의해서 간 식당

1981년에 생겼다나 나름 꽤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 안에 양파와 감자찐것이 들어있음

돌돌 말아서 먹으니 의외로 아주 맛이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지 잘 모르지만 세트메뉴

우리가 이거랑 저거랑 다 시키면 많을거 같다고 그랬더니 안 많다고 먹으라고 --;;

아무튼 스위스에서 먹은 인도음식보다 훨씬 한국적인 맛에 가까운 것들

종류별로 카레가 나오고 밥도 특이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트메뉴에 있던 밥

물론 풀풀 날아간다~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당 전경

침사추이역 근처에 있다

정말 오래되고 유명한 곳인지 아님 내가 가서 그런지~ ㅎㅎㅎ

사람들이 엄청 줄줄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중엔 거의 꽉 차버린 식당

다만....건물 자체 냉방시스템이 문제가 생겨서 선풍기 바람쐬며 밥 먹어야했다...







전날 저녁을 먹지 않고 잤더니 아침에 아주 개운한 편이었음

하지만 물론 발은 부어있었다

신랑이 저녁에 약국을 돌아 사온 사혈침과 부항기를 준비하고

또 발목 아대도 사와서 아대를 감고 출발

절뚝이며 그럭저럭 걸을만 함


순심이의 태동 양상

4시간 좀 안되는 정도의 비행이라 비행은 별로 힘들지 않았고 시차도 1시간뿐이라 괜찮았다

다만 발이 좀 부어서 문제였는데 다행히 순심이는 잘 놀았고 태동도 활발한 편

운동은 따로 하지 못하고 왔다갔다 절뚝거리면서 다니는 정도로 운동량 대체

보통 1-2시간 정도는 무난히 걸어다니는데 다리때문에 10분거리를 20분넘게 걸어다녔다

첫날이라 주로 근방만 걸어서 다녔음

저녁에 호텔에 와서 씻고 누우니 순심이도 편안한지 잘 놀아서 안심하고 취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빛 2008.09.17 09:20

    지금은 다리가 어떤지요? 여행가기전 다쳐서 참 난감했겠어요~~
    빨리 낫기를..

    기내식 정말 맛 없어보이네요..
    암튼 여행 잘 다녀오신거죠? 사진을 좀 더 많이 올려주세요~~눈으로나마 구경 좀 하게..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건 2008.09.18 09:35 신고

    ㅎㅎ 지금도 발은 좀 부어있어요~
    다리는 괜찮아서 걸어다닐만 했구요
    보도블럭에서 미끄러진거라서 발등이 좀 꺾인거 같아요
    발등이 부은거에요~ ^^
    바로 쉬어줬음 괜찮았을텐데 열씸히! 돌아다녔더니만 여전히 좀 부어있죠
    회사도 계속 출근하고 ㅎㅎㅎ 뭐 언젠가는 낫겠죠
    홍콩바닥을 호텔 슬리퍼끌고 돌아다녔더니 매너꽝인 홍콩인들 다 쳐다보더군요
    진짜 사람 난감할정도로...쳐다보는 --;;
    돌아오는 기내식은 그래도 맛있었어용~ 낼 올릴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