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환경의 날을 기념해서

비건 레스토랑 Loving Hut 신촌점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벽에는 유명 채식주의자들 사진이 붙어있군요.



자 그럼 메뉴판 부터 오픈~!



그래서 결론이 고기는 없다. ㄱㅅ



가격은 대략 이정도선~



무알콜 맥주ㅎㄷㄷ



이곳은 모든게 셀프입니다.

호출기 가지고 있다가 울리면 잽사게 튀어가야죠. ^^;



장미 레모네이드 2900원~!

복숭아 아이스티 2500원~!!



먹는 장미ㅋㅋ



주문한 음식들이 모두 나왔습니다. ^^;

저쪽에 보이는 된장찌개는 3500원~!



제가 주문한 비건 스테이크 4500원~!

콩고기에 오신채 사용을 안했습니다.



튀김만두 2900원~!

통밀(우리밀)이라고 합니다.



그린샐러드 2900원~!

비건콩까스가 5조각 들어있군요.



솔직히 맛은 없습니다ㅋㅋ



그나마 가장 맛있던게 튀김만두ㅋㅋ



저렴하게 잘 먹었습니다~

출처 : http://ruliweb2.nate.com/ruliboard/read.htm?main=av&table=img_hb_food&left=h&db=3&num=30007
채식식당 | Posted by 비건 2009.06.02 09:33

[종로]사찰음식 전문점 '바루'


지친 도심 속 ‘무념의 밥상’

새달 문여는 조계종 첫 사찰 음식점 ‘바루’

‘절밥’이 저잣거리로 내려온 지는 오래다. 먹을거리에 대한 불신과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스님들의 소박한 ‘무념(無念)의 밥상’을 엿보는 중생이 많아진 까닭이다.
철저하게 채식 위주로 짜여지는 식단은 그저 배만 불리기보다 건강도 함께
챙기려는 웰빙(well-being) 트렌드에 부합한다.
소식(小食)으로 채우지만 동시에 비우는 식사법은 가리지 않고 넘치게 먹어 오히려
병을 부르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처방이 아닐 수 없다.

때문에 요즘 시중에서도 사찰음식 전문점을 표방한 식당들을 만나기 어렵지 않다.
호텔 뷔페 레스토랑들도 특별 건강식으로 사찰음식을 메뉴에 올리기도 한다.
멀리 있는 산사를 찾아가지 않아도 절밥을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반갑다.
하지만 불교에서 식사도 수행의 하나일진대 영리를 추구하는 일반 음식점에서
‘발우공양’에 담긴 뜻을 제대로 구현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맞은 편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건물 5층에 자리한 사찰음식 전문점
‘바루(BARU)’.
새달 1일 문을 여는 이곳을 그저 또 한군데 사찰음식 식당이 생기나 보다 하고
 쉽게 볼 일이 아니다.
승려의 밥그릇을 뜻하는 ‘발우’에서 비롯한 ‘바루’는 조계종에서 운영하는 첫 사찰음식 전문점.
템플스테이와 더불어 사찰음식을 포교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종단에서 제대로
된 사찰 음식을 선보이고자 만들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한 일부 음식점에서 오신채(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 등 자극이 강하고 냄새가 많이 나는 다섯가지 식물)를 슬쩍 넣는 등 사찰음식 문화가
 변질되고 있다는 염려가 계기가 되기도 했다.

‘바루’의 총책임을 맡아 중생의 식습관을 바로 잡고 사찰음식의 정통을 바로 세우는 중책을 띤 이는
이미 사찰음식연구가로 이름 높은 대안 스님이다.
경남 산청의 금수암 주지승으로 ‘금당 사찰음식 연구원’을 운영해 온 스님은
출가 이후 쌓아온 음식에 대한 철학과 솜씨를 부려 ‘바루’의 식단을 짰다.
불가(佛家)의 전통을 철저히 따르면서 일반인들의 마음까지 채울 만한 음식들이다.
식재료에 쏟은 정성은 말로 다 못한다.
금수암 주변의 자연과 텃밭에서 자란 신선한 무공해 채소들을 직접 공수해 왔다.
젓갈, 파, 마늘을 넣지 않아 담백하고 시원한 김치와 ‘장아찌 달력’에 따라 절기마다 담근
각종 장아찌, 제철에 거둔 계절 나물들이 기본으로 상을 채운다.

코스 요리로 가을에 채취한 능이버섯을 말려 은행가루와 두릅을 넣고 끓인 담백한 능이죽,
닭고기살보다 쫀득하고 상큼한 더덕 샐러드, 새콤한 산야초 초밥, 그윽한 향기가 입맛을 자극하는
연잎밥, 자연송이의 향이 뜨거운 김과 함께 솔솔 피어 오르는 송이 누룽지탕 등 쉽게 접해 보지
못했던 음식이 선보여진다.
코스 메뉴는 저녁에만 해당되며 8합, 12합, 15합 발우 등 세가지로 제공된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서 점심에는 4합 발우 세트를 선보이는데 주 요리는 날마다 달라진다.
점심은 1만원선, 저녁은 2만~5만원으로 정해 놓고 있다.

 

바루의 식기 또한 남다르다. 불가에서 신성하게 여겨지는 느티나무를 재료로 7차례 옻칠 끝에 탄생한 발우는 인간문화재 김을생 선생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 ‘

바루’의 실내는 건물을 지은 유명 건축가 승효상씨가 디자인했다. 작은 산사에 온 듯 아늑하다. 총 좌석이 68석으로 그리 크지 않다. 건물 외부와 내부가 연결된 직선 계단을 통해 1층에서 5층 ‘바루’까지 108 걸음을 걸어야만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습관적으로 엘리베이터로 향하겠지만 몸은 물론 마음을 채우는 ‘영혼의 음식’을 먹기 위한 의식을 치른다는 의미로 한 계단씩 밟아 올라가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02)2031-2081.

글 사진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채식이 생명과 지구를 살린다”

부산 서면점
 주소
부산진구 부전동 197-1번지
 전화번호
051-808-7718
 개점 시간
오전 11시 ~ 오후 21시 까지,
토요일, 일요일도 개점합니다.
무선인터넷 가능하며
매장내에서 금연입니다.

 
전국 첫 비건(vegan) 레스토랑 문열어

러빙헛 부산서면점


육류나 생선은 물론 우유제품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순 100% 비건레스토랑이 부산서 첫선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초순경 오픈, 운영 2개월 여 만에 채식주의자들은 물론 멋모르고 찾는 신세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외식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러빙헛(Loving Hut) 부산서면점(샵 매니저 박혜미)이 바로 그곳. 이른바 채식 패스트푸드 전문점이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인기 프랜차이즈 레스토랑도 아닌 ‘러빙헛’이 단기간 내 남녀노소 소비자층에 빠르게 흡수될 수 있었던 것은 외형적 느낌이 일반 패스트푸드점과 전혀 다를 바 없는데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면에 위치해 있고, 전 메뉴가 현대인들의 구미를 당기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는 등 가격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노랑색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러빙헛’은 세계적인 인도주의자이며 작가이자 예술가인 칭하이 무상사가 디자인하고 국제적인 전문가와 요리사, 프랜차이즈팀이 운영하고 있는 국제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 국내는 러빙헛인터내셔널한국법인이 운영한다.

전 세계적으로 ‘러빙헛’과 같은 비건 전문음식점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곳은 미국을 비롯, 홍콩, 일본, 싱가폴, 대만, 말레이시아, 호주, 태국 등 10여 개국.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웰빙음식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의 채식당들도 서서히 완전 비건식 음식점으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다.  

이전 까지만 해도 ‘러빙헛’을 제외한 일반 채식 음식점에서는 대중의 기호도를 고려해 우유 등 유제품을 비롯 계란 육류 생선 젓갈류는 조금씩 사용해 왔던 것에 비하면 큰 변화다.

이같은 채식주의열풍에는 국내의 경우 채식운동의 원조격인 ‘생명사랑채식실천협회(대표 고용석)’나 ‘한국채식연합’ 등의 노력이 컸다.  

무엇보다 ‘러빙헛’의 정신은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극복하자”는 취지가 바탕이다. 외식산업을 통해 이윤을 추구하기보다,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음식문화 개선에 도움을 주고 아울러 채식도 완전식품이 될 수 있다는 대중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운동차원의 영업이기도 하다.

이같은 맥락에서 볼 때 ‘러빙헛’은 일단 성공적이다. 채식이지만 외형상 전혀 채식으로만 이루어진 식단이라고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오감을 자극하는 시각과 맛내기에서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

러빙헛의 주메뉴는 콩단백을 이용한 황금커틀렛(돈가스형), 채식불고기, 짬뽕, 볶음밥, 장어맛이 도는 바다의 향기 등 식사류와 햄버거, 샌드위치, 샐러드류, 럭키스틱 등 세트메뉴와 한천으로 만든 푸딩, 여느 테이크아웃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커피류와 음료 등이 있다. 에스프레소, 아몬드 단호박 고구마 등으로 맛을 낸 소아라떼 등 외국에서 교육받은 바리스타들이 뽑아내는 다양한 커피에 ‘러빙헛’ 이니셜로 모양을 낸 라떼아트도 예술이다. 또 이곳에서 제공되는 맥주와 와인도 모두 무알콜 식품이다.

특이한 게 있다면 이곳 ‘러빙헛’에서만 구경할 수 있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상시 시청할 수 있다는 것.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둔 이 채널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특히 지구환경과 기후변화 등 건강관련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무료 위성방송시스템으로  주로 영어로 방송하며, 30개가 넘는 언어의 자막을 송출하고 있다. 채식을 해야하는 명백한 이유를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채식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데서 부터 출발합니다. 육류섭취는 지속적인 인간의 동물학대와 지구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러빙헛 서면점 박혜미 샵매니저는 하루 한 끼 채식만으로도 지구를 살릴 수 있다며 채식을 통해 자비와 사랑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처음엔 채식패스트푸드점인줄 모르고 찾았다가 먹어보고는 맛있다며 계속 찾는 젊은층 소비자들을 만나면서 채식의 대중화에 대한 좋은 예감을 갖게 되었다”는 박매니저도 처음부터 채식주의자는 아니었다. 심각한 지구온난화 등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채식 실천의지를 세우게 됐고, 실천을 통해 체감한 채식의 많은 유익한 것들을 대중과 공감하기 위해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채식활성화에 뛰어들고 있는 마니아가 됐다.  

“채식은 왜 실천해야 하는 지 뚜렷한 자기명분과 의지에서 출발해야 실패율이 낮다”는 그는 “채식을 오래하면 피부도 좋아지고 만성피로도 없어진다”고 채식예찬을 털어놓는다.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자는 것이 러빙헛의 정신이기도하지만 인간과 동물, 그리고 환경을 배려하는 사려깊은 마음에서 탄생했다고나 할까요. 이 맛있는 음식들이 그런 고귀한 생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아시면, 여러분의 마음과 영혼도 기뻐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대중의 취향을 채식문화로 전환시켜나갔으면 바랄게 없다는 박혜미 매니저는 ‘러빙헛’의 슬로건이기도 한 “Go Vegan ! Go Green ! Save the planet !”을 강조하며 비건이야말로 생명을 사랑하고, 환경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주소: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197-1번지

www.lovinghut.com

http://www.lovinghut.kr/kr/

 051)808~7718

유순희 기자

출처 :smbooks 원문보기 글쓴이 : misoda
채식식당 | Posted by 비건 2008.11.23 18:42

아차산역 오세계향채식뷔페

주소 :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53-10

전화번호 : 02 - 453 - 2112

음식 형태 : Buffet ,  Lacto

가격대 :

성인  13000 (평일 점심 12시-15시)
        15000(평일 저녁 18-21시)
        19000 (주말 및 공휴일 )
주차 : 가능

휴무 : 연중무휴

홈페이지 : http://www.go5.co.kr/

위치 :
   - 5호선 아차산역 1번 출구 바로 앞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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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내부에서 촬영한 사진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 2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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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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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모습 좌측으로 매실액 및 여러 음료가 제공된다

케이크도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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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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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일부의 모습

룸도 두 개 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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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찍어본 출입구 모습및 토스트 등이 있는 바 조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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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바 모습

셋팅이 미처 다 되기전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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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및 샐러드 소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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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야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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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호박죽 누룽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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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용일 경우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콩단백류는 유청단백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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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 소스맛이 궁금해 하나 가져와서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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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유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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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스시 비건용이라고 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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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버섯 알로에 등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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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사랑하는 탕평채...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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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단백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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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말이 쫄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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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단백볶음  먹진 않았지만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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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편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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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어보진 않았지만 함께 한 비채식인 한분께서 질감이 무척 비슷하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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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쌈말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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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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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였더라? 버섯 콩나물무침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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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탕수채 여러번 먹어봐서 먹진 않았다

인사동 오세계향과 같은 맛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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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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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튀김류와 모듬전 만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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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용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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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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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코너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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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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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코너의 과일류 이외에도 방울토마토 복숭아통조림 리치 등이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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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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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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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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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옆에 토스트기가 있어서 구워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바게트도 있다
옆에는 커피 머신이 있어서 커피도 종류별로 먹을 수 있고
보이차 및 여러 음료수 슬러쉬 그외 매실차 수정과 등이 있다

여기 올리지 않은 음식들 외에도 여러종류가 있다

전반적으로 내 기준에서는 음식이 조금 달고 베지시즈닝 맛이 났지만
채식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입장에서는 아주 맛있다고 하셨고
또 특별하게 맵거나 짜거나 하지 않아서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골고루
잘 드실 수 있는 뷔페라고 생각한다.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깔끔하여 여러 모임으로도 적합할 듯 하다
첫번째 방문에서는 음식이 약간 식은 상태에서 먹었으나
이번에는 음식도 따뜻하게 먹어서 맛이 있었다.

우리 모임외에도 어른들을 모시고 와서 식사하는 경우도 눈에 띄었으며
상견례도 하고 있었다
룸도 두개나 있어서 여러모로 모임하기에도 적합하고 음식도 가짓수도 많고
또한 시중에서 볼 수 없는 오세계향 부페만의 즉석음식 코너가 있어서 좋은거 같다.

11월 말까지 평일 점심에는 9900원으로 할인 저녁엔 1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니
한번 다들 방문해 볼만 하겠다



채식식당 | Posted by 비건 2008.11.06 09:40

부산의 채식식당 - '남새', '두부가'

[맛] "이게 고기야 두부야?… 이번 기회 채식 먹어볼까"
부산일보 2008/10/30일자 039면 서비스시간: 09:09:12
 

사진 설명:
초식동물은 신선한 풀이나 과일, 육식동물은 싱싱한 고기를 먹었을 때 잘 먹었다고 한다. 초식동물에게 억지로 고기를 주면 탈이 나고, 육식동물에게 풀을 주면 굶어죽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우리 식생활이 지나치게 서구화되며 각종 문제가 발생하자 채식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평소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도 피치 못하게 채식을 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 이번주 '맛면'은 채식이면서 고기맛을 그대로 즐기는 채식뷔페와 '밭에서 만드는 고기'라 불리는 두부 전문점 각각 한 곳을 소개한다.

·채식하면 젊어져요

부산에서 채식 전문점을 찾아보니 몇 곳이 있었지만 다 문을 닫고 서면의 채식뷔페 '남새' 한 곳만 남았다. 부산 사람은 회나 육류를 더 좋아해서 그런 것일까?

남새에는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식들이 저마다 자신을 보아달라고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어디에 먼저 손을 댈까 즐거운 고민이 시작된다.

일단 속풀이용 육개장을 가져왔다. 맛이 똑같다! 혹시나 싶어 국물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고기라고는 멸치 한 마리 들어있지 않았다. 이곳에서는 아무리 눈치가 빨라도 새우젓을 얻어먹을 수 없다. 동글동글한 콩 치킨은 좀 질기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고기 기분이 난다. 비결은 견과류를 섞어서 고기의 질감을 낸 것이다.

제비꽃과 물냉이가 야채 상태로 나왔다. "이런 것도 먹나요?" 몰라서 그렇지 제비꽃은 각종 암과 염증을 다스리고, 물냉이는 비타민의 제왕이라니 많이 먹을수록 이득이다. 콩 불고기, 채식 삼겹살, 채식 오징어도 모양이나 맛이 똑같아 "신기하다"는 소리가 연발로 나온다.느타리, 팽이 버섯, 다시마로 국물 맛을 내고 들깨를 풀어넣은 미역국은 영양탕이라고 부를 만하다. 매일 메뉴를 바꾸어 영양탕, 추어탕도 번갈아 나온다니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 콩으로 만든 햄이 든 김밥에는 검은깨가 다닥다닥 붙어 영양 만점이다. 연밥과 연씨를 넣어 만든 연자죽은 '남새'의 개발 메뉴, 밥도 잡곡과 보리밥이다.

그밖에도 버섯 불고기, 콩으로 만든 떡갈비 등 신기하면서도 몸에 좋은 음식들로 가득 찼다. 조미료나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니 이곳에 있는 50여 가지의 음식은 모두 건강식이다.

이 집의 별미인 감자 자장면을 꼭 먹어보라고 추천한다. 이 집 감자면은 올리브유로 볶았다. 시중 자장면이 동물성 기름으로 볶아 구수하다면 여기는 담백하다.

이경호 대표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채식을 하면 병이 안 생기고, 얼굴이 맑아지고, 10년은 젊어 보인다"고 채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채식 전문점은 서울, 대전 등 대도시에서 성업 중인데 광주에는 18곳이나 있단다. 이 대표는 8년 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대연동에서 채식 전문점을 시작했다가 서면으로 옮겨왔다. 1인당 성인 1만2천원, 초등학생 1만원, 유치원생 7천원. 오전 11시30분∼오후 3시, 5시30분∼8시. 서면 영광도서 뒤편 국민은행 옆. 매주 토요일은 쉰다. 051-818-9289.

·뜨거운 두유에 속이 풀려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리는 콩은 잘게 갈려서 비지가 되고, 간수가 들어가 새하얀 두부가 된다. 고려 말에 이색은 "나물죽도 오래 먹으니 맛이 없는데, 두부가 새로운 맛을 돋우어 주어 늙은 몸이 양생하기 더없이 좋다"고 말했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두부밥 전문 '두부가'를 찾았다.

부산 광복동 국민은행 뒷골목에 위치한 '두부가'는 자그마하지만 밝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미소를 지어주었다. 자리에 앉자 차림판과 함께 주전자를 내어놓는다. 혹시 육수?, 설마 막걸리? 둘 다 아니고 따끈한 두유이다. 이 두유가 생각보다 참 좋다. 어제 늦게까지 고생했던 속도 풀리고, 속상했던 마음도 '후루루' 풀린다. 밥이 편하게 잘 넘어갈 것 같은 좋은 징조이다. 사실 두유 때문에 온다는 손님도 꽤 있을 정도이다. 두유는 콩에다 깨, 소금 등을 넣고 간을 맞추었다. 집에서 따라해 보니 이 맛은 나지 않으니 따라하지 마시길.

'두부가' 대표 배지현(39)씨가 두부가의 음식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하는데 지난 2월 식당을 처음 열었다는 게 잘 믿어지지 않았다. "친정 부모님께서 근처에서 한식당 '숟가락 젓가락'과 '큰집'을 하고 계세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 세 집이 국산 콩을 함께 사서 콩 공장에 맡긴 뒤 두부는 '작은 집', 비지는 '큰집' 식으로 가른다니 믿고 먹을 만하다.

4천500원으로 가장 저렴한 두부가의 대표적인 두부밥을 주문했다. 두부, 콩나물, 양배추, 김과 갖은 양념이 뜨거운 돌솥 위에서 파닥거리고 있다.

반찬은 두부와 콩나물이 위주. 두부밥에서 아주 특별한 맛이 난다면 그것은 두부가 아니다. 자리에서 일어설 때 잘 먹었다는 기분좋은 느낌은 보장한다.

배씨는 외할아버지가 평소에 밥에다 두부와 달걀을 넣고 영양식으로 즐겨 드셨던 데서 두부밥을 착안했다고 한다. 3남1녀를 둔 배씨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좋은 재료만 사용해 아이들이 먹어서 좋은 음식을 만드려고 애쓰고 있다"고 말한다. 나중에 매운갈비 두부쟁반도 시켜보았는데 여럿이 먹기에 괜찮아 보인다. 각종 두부밥 4천500∼5천500원. 영업은 오전 10시∼오후 10시, 쉬는 날은 없다. 광복동 국민은행 옆 골목. 051-248-0156. 박종호 기자 nleader@busa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