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식당 | Posted by 비건 2008.11.23 18:42

아차산역 오세계향채식뷔페

주소 :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53-10

전화번호 : 02 - 453 - 2112

음식 형태 : Buffet ,  Lacto

가격대 :

성인  13000 (평일 점심 12시-15시)
        15000(평일 저녁 18-21시)
        19000 (주말 및 공휴일 )
주차 : 가능

휴무 : 연중무휴

홈페이지 : http://www.go5.co.kr/

위치 :
   - 5호선 아차산역 1번 출구 바로 앞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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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내부에서 촬영한 사진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 2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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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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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모습 좌측으로 매실액 및 여러 음료가 제공된다

케이크도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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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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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일부의 모습

룸도 두 개 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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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찍어본 출입구 모습및 토스트 등이 있는 바 조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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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바 모습

셋팅이 미처 다 되기전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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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및 샐러드 소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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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야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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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호박죽 누룽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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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용일 경우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콩단백류는 유청단백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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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 소스맛이 궁금해 하나 가져와서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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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유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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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스시 비건용이라고 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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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버섯 알로에 등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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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사랑하는 탕평채...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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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단백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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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말이 쫄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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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단백볶음  먹진 않았지만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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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편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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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어보진 않았지만 함께 한 비채식인 한분께서 질감이 무척 비슷하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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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쌈말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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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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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였더라? 버섯 콩나물무침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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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탕수채 여러번 먹어봐서 먹진 않았다

인사동 오세계향과 같은 맛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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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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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튀김류와 모듬전 만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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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용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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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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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코너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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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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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코너의 과일류 이외에도 방울토마토 복숭아통조림 리치 등이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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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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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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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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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옆에 토스트기가 있어서 구워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바게트도 있다
옆에는 커피 머신이 있어서 커피도 종류별로 먹을 수 있고
보이차 및 여러 음료수 슬러쉬 그외 매실차 수정과 등이 있다

여기 올리지 않은 음식들 외에도 여러종류가 있다

전반적으로 내 기준에서는 음식이 조금 달고 베지시즈닝 맛이 났지만
채식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입장에서는 아주 맛있다고 하셨고
또 특별하게 맵거나 짜거나 하지 않아서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골고루
잘 드실 수 있는 뷔페라고 생각한다.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깔끔하여 여러 모임으로도 적합할 듯 하다
첫번째 방문에서는 음식이 약간 식은 상태에서 먹었으나
이번에는 음식도 따뜻하게 먹어서 맛이 있었다.

우리 모임외에도 어른들을 모시고 와서 식사하는 경우도 눈에 띄었으며
상견례도 하고 있었다
룸도 두개나 있어서 여러모로 모임하기에도 적합하고 음식도 가짓수도 많고
또한 시중에서 볼 수 없는 오세계향 부페만의 즉석음식 코너가 있어서 좋은거 같다.

11월 말까지 평일 점심에는 9900원으로 할인 저녁엔 1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니
한번 다들 방문해 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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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는 사람들 | Posted by 비건 2008.11.07 19:14

박정희의 딸 - 박근령씨

"이렇게 사는걸 보면 언니 가슴 아플듯,
늘 미안함 뿐…잘살면 이해해줄 거예요"
<박근령-신동욱 신혼집 탐방>버너 하나 부엌 차지 ´눈길´

신 "처형이 음해 사실로 믿어…각하 가문 누 안되게 할것"
2008-11-02 09:42:24 휴대폰전송기사돌려보기인쇄하기

◇ 박근령(왼쪽)씨와 신동욱 교수가 30일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가진 데일리안과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손님 오셨으니 과일 내오세요.”
“네. 가져올게요.”


기자가 거실로 들어서자 박근령 씨는 단감 3개와 과도가 담긴 접시를 들고 주방에서 나왔다. 지난달 13일 신동욱 백석문화대 교수와 백년가약을 맺은 박씨. ‘박정희의 딸’로 굴곡진 삶을 살아온 그녀는 평범한 ‘새댁’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데일리안>은 30일 신동욱-박근령 부부의 신혼집이 차려진 서울 성북동 한 아파트를 찾았다.

부부는 집안을 소개하는 내내 흐뭇해했다. “남들은 우리가 호화스럽게 산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보통 가정집의 모습이 아닌가”라고 거듭 되물었다.

하지만 집안 곳곳의 기념품과 사진 등에서 이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과 사위라는 ‘흔적’들이 묻어났다. 거실 벽면의 낮은 진열장엔 박 전 대통령과 육 여사의 생전사진들이 있었다. 신 교수는 “이 사진을 보며 박정희가(家)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신 교수는 장인인 박 전 대통령을 “각하”라고 칭했다.

박 전 대통령 사진 바로 옆에 놓인 ‘난(蘭)’은 이명박 대통령이 결혼식 때 보낸 것이라고 한다. 박씨는 “이 난이 오래갔으면 좋겠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진열장 끝머리엔 아기사진이 있었다. 박 씨의 남동생인 지만 씨의 아들 세현 군의 사진이다. 박 씨는 “조카를 보기만 해도 너무 좋다. 요즘은 자주 찾아가지 못하지만...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정말 좋아하셨을 텐데...”라며 사진을 매만졌다.

삼성 옛로고 찍힌 냉장고…가스레인지 대신 휴대용 버너

◇ 박근령씨가 30일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가진 데일리안과 인터뷰에서 거실과 주방 등 집안소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신혼부부의 침실은 어두웠다. 높이 1미터가 넘는 병풍이 방 두면을 둘러치고 있었다. 박씨는 “조금 어둡긴 하지만,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해봤다”고 했다.

이부자리엔 침대 대신 3겹의 매트리스가 깔려있고, 머리맡엔 한복을 입은 육 여사의 사진이 놓여있었다. 박 씨는 침실로 들어온 카메라에 쑥스러워하는 ‘새댁’의 모습이었다.

주방으로 이동하자 ‘윙’소리가 들렸다. 오래된 냉장고에서 나는 소음이다. 삼성의 ‘옛 로고’가 붙어있는 냉장고는 박 씨가 박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신당동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냉장고 안엔 김치, 콩나물 볶음, 호박볶음 등 반찬이 빼곡했다. 김치는 박 씨의 은사(恩師)가 담근 김치를 얻어먹는다고.

냉장실에 있는 떡과 전 등은 행사에서 남은 음식을 싸온 것이라고 했다. 냉장실의 어른 주먹만 ‘흰 덩어리’는 이들의 주식인 밥이다. 박씨는 “밥을 한 번에 (많이) 해놨다가 냉장실에 넣어 놓고 배고플 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다”며 밥덩이를 꺼내보였다.

특히 ‘가스레인지’가 있어야할 자리엔 휴대용 가스버너가 놓여있었다. 집에서 식사하는 경우가 드물어 아직 가스레인지를 준비하지 못했다는 설명.

박 씨는 “이렇게 사는 것을 보면, 언니가 가슴 아파할 텐데...”라고 혼잣말을 하기도 했다.

주방을 나서며 신 교수에게 ‘근령 씨가 무슨 음식을 잘해주느냐’고 묻자 “얼마 전 호박볶음을 해줬는데 맛있게 먹었다”며 흐뭇해했다. 다만 “며칠 전에 해준 콩나물국밥은 조금 맛이 없었다”고 귀엣말을 했다. 부부의 가사분담은 신교수가 빨래, 박 씨가 식사준비 등으로 나눴다고 한다.

“기분 좋을 때 ‘자기씨~’라고 불러요”

거실 소파에 앉아 본격적으로 부부의 사는 이야기를 들어봤다. 우선 신 교수보다 열 네살 연상인 박 씨와의 호칭이 궁금했다.

박 씨는 “평소엔 ‘신 교수님’이라고 부르는데, 내가 기분이 좋을 때는 애정표현도 한다”면서 “특별한 애정표현은 아니지만, ‘자기씨~’라고 부른다”며 수줍게 웃었다. 옆에 앉아 손사레를 치는 신 교수는 난처한 표정.

하지만 박 씨는 “신 교수도 내가 ‘자기씨’하고 부르면 ‘미아옹’이라고 대답한다”고 금슬 자랑을 이었다. 그녀는 “신 교수가 나를 놀리려고 ‘망구 망구 할망구~’라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내가 말을 하다가 틀리면, ‘메롱’하고 장난스런게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고 했다.

신 교수는 역시 “보통 ‘이사장님’이라고 부른다”고 했지만, 대화중에 무심코 ‘누나’라는 호칭이 나오기도 했다.

부부의 결혼 전 데이트는 주로 등산과 산책 등이었다. 결혼 후에도 ‘데이트 코스’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한다.

박 씨는 “우린 밖에서 만나서 커피숍에 자주 간다”면서 “식사도 ‘김밥천국’을 주로 이용한다”고 말했다. ‘채식주의’인 박 씨 때문에 김밥을 주문할 때도 “고기는 빼고 야채만 넣어달라”고 한다고.

◇ 신동욱 박근령 부부가 30일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가진 데일리안과 인터뷰에서 침실을 소개하며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 씨는 이어 “집에 오면 내일 있을 행사준비를 함께 한다. 인사말 준비를 할 때 신 교수가 초안을 잡아주고 나는 거기에 살을 붙이는 ‘분업’을 한다”면서 “내가 인터넷을 잘 못하기 때문에 관련자료를 신 교수가 꼼꼼히 찾아주는 등 나를 많이 도와주는 자상한 분”이라고 말했다.

신 교수는 박 씨의 검소함을 자랑하며 맞불(?)을 놨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박 이사장이 사치스러운 사람이 아니다”면서 “지금 입고 있는 옷도 남대문에서 구입했고, 치마도 12000원짜리다. 신발도 동네시장에서 만원주고 산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박 이사장이 ‘천국이 없으면 어떨 뻔 했나 싶다’고 말해 무슨 뜻인가 했더니, 김밥천국이 없으면 어떻게 하느냐는 말이었다”면서 “정작 호텔 음식은 잘 먹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박 씨는 “사람들이 ‘팔불출’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남편이 아내 자랑하는 것은 팔불출 아니라고 하니깐, 기자님도 그냥 들어달라”고 애교 섞인 주문을 하기도 했다.

“그래도 피는 물보다 진하잖아요.”…언니 박근혜 이야기에 ‘눈물’

박씨는 언니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금세 표정이 어두워졌다.

앞서 박 전 대표와 남동생인 지만 씨는 결혼식에 참석치 않았다. 결혼을 앞두고 “박근혜가 결혼을 반대한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가족 간 불화가 결혼식을 통해 확인된 셈이다.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라고 묻자, 잠시 생각에 잠긴 박씨는 “그래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로 입을 뗐다.

“언니와 동생이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장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은 역시 형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언니가 선뜻 오고 싶은 마음이야 있겠지만,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만류했다고 들었다. 부담스럽게 하는 결혼이 된 것이 동생으로서 죄송스럽다. 평생 (언니) 뒷바라지도 못했는데, 결혼식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오지 못하게 한 게 죄송하고 설움이 북받쳤다. 더욱이 부모님도 안계시고 그래서 더 죄송했다.”

박 씨는 이내 목이 메었다. 가족 이야기를 하면서 ‘죄송하다’는 표현을 9차례나 썼다. 언니 이야기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자 글썽이던 눈물은 흘러 내렸다.

“결혼식을 하면서 아버지 생각이 났다. 이렇게 큰 대사가 있을 땐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 아버지도 속으로 많이 반대를 하셨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만남이 2년 동안 지속됐기 때문에 결혼한다고 했다면, 부모님이 꾸짖으면서도 막상 잘되라고 하셨을 것이다. 어차피 이렇게 결혼을 한다고 했으면 ‘굳세게 잘살라’고 하셨을 것이다.”

박씨는 동생인 지만 씨에게도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은 매형이라서 지만이에게 미안할 뿐이다”고 전했다.

◇ 박근령씨가 30일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가진 데일리안과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박씨 옆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사진이 보인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우리가 잘사는 모습 보이면, 언젠간 이해해 줄 것”

박씨와 언니 박근혜는 여느 집안의 두 살 터울의 사이처럼 지내지 못했다. 특히 올해는 두자매의 ‘불화설 보도’가 잇따랐다.

불화설 가운데 하나는 ‘언니의 결혼반대’, 다른 하나는 ‘박 씨의 한나라당 충북공동선대위원장 수락’이 원인이었다.

박씨는 언니의 결혼반대에 대해 “우리가 잘 사는 모습을 보이면, 언니도 이해해 줄 것”이라며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겠다. 그러다 보면 언젠간 인정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결혼에 대해 죄송한 생각뿐이다. 그러나 언니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실망시키지 않겠다”면서 “잘살길 바라는 마음 알고 있다. 걱정 안 끼쳐드리게 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또 “식구가 한사람 늘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지금은 걱정스러운 상황 같지만, 지나고 나면 전화위복이 되고 ‘식구가 늘어나서 좋구나’하는 생각이 들도록 열심히 살겠다”고 강조했다.

박씨는 ‘가족 가운데 유독 언니에게 미안해 한다’고 하자 “그동안 내가 언니에게 못해준 게 사실이다”면서 “지만이는 사업을 하고 있고, 부모님은 돌아가신 분들인데, 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항상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신동욱 “박 대표가 나를 왜곡된 정보로 알고 있어 아쉽다”

신 교수는 처형에게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그는 “박 전 대표가 나를 음해하는 세력의 정보를 그대로 믿고 의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면서 “이미 깨끗한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나를 음해한 사람들은 죄를 인정받았는데, 아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신 교수는 ‘정치적 야심으로 한 결혼이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나는 박 이사장을 만나기 훨씬 전부터 정치활동을 해왔다. 한나라당 당원으로서 당연히 당과 자신의 관계에서 큰 포부를 가지고 있다”면서 “나의 정치적 야망은 이미 있었던 것이고, 박 이사장을 통해 이루려는 것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교수는 ‘전직 대통령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에 “책임감과 의무가 늘어난 것 같다”면서 “지난 세월은 사라져 버리기 시작하더라. 어떤 일을 하려고 해도 각하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나로 인해서 박정희 가문에 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몇 번이고 하게된다”면서 “그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향후 계획에 대해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무엇보다도 이사장과 나에 대해 왜곡된 부분은 바로 세우는데 주력하겠다”면서 “이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정치활동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마치고 집을 나서자 문밖으로 마중 나온 부부는 “평범한 시선으로 우리를 봐달라”고 거듭 말했다. 나란히 선 부부는 문고리를 잡고서 “우리가 어색해 보인다는 것을 잘 안다. 나이 차이도 있고, 여러 상황이 어색해 보인다. 그래도 오누이처럼 서로 남은 인생을 의지하면서 잘 살겠다”고 다짐했다.


원문 :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32213&sc=naver&kind=menu_code&key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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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식당 | Posted by 비건 2008.11.03 22:05

회기역 춘천막국수 추가

주소 : 서울시

전화번호 : 02- 2215 - 0901

음식 형태 :  Lacto, Fesco (딱 한 종류)

가격대 :  3000 - 20000

주차 : 불가능

휴무 :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휴무

위치 :
   - 회기역

 회기역 근처 위생병원 옆 SDA어학원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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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맛의 백김치 여러번 추가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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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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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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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맛깔스런 반찬들이 소담스럽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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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떡
쫀득~하니 맛나던 감자떡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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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전 4천원

급한 마음에 구멍을 내버리고 사진을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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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얼음 동동 띄워서 먹으면 더 끝내주는 막국수~

5천원 곱배기는 달랑 천원 추가 6천원~

다대기는 추가해서 본인의 입맛에 따라서 먹어도 된다

국수 위 계란은 빼달라고 요청하면 빼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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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전골 + 칼국수 + 볶음밥이 겨우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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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원래 들어가지 않지만 시킨김에 넣어서 끓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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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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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전골 다 먹고나면 주는 볶음밥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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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된장찌개 김 오이무침 등등 여러가지 반찬

어제 저녁에서 김만 추가



점심

배 감 사과 토마토 등 과일



저녁

떡볶이와 몇가지 반찬

떡볶이에 고구마도 좀 넣어주었더니 신랑 맛있다고~~

담부터 계속 떡볶이에 고구마 투입을 결정 ^^






태백 도서관에 들려서 일기도 조금 작성하고 인터넷 검색도 했다

시립도서관 구경도 하고

자연휴양림 가서 사진도 찍고 산림욕도 실컷 하고

구문소라는 멋진 곳도 구경하고

실컷 돌아다녔는데도 숙소에 돌아오니 5시경...

태백산 도립공원내에 있는 민박인데

취사도구가 전혀 없다

친정에서 코펠등을 빌려서 몽땅 싸갔고

오랜만에 코펠에 찌개도 끓이고 떡볶이도 해먹고

태백 시장에 들려서 절편 사서 떡볶이 떡 대신 넣구

양배추도 사서 잔뜩~ 나머지는 다 싸갔기 때문에 살게 없었다



오랜만에 티비를 실컷 봤다

집에는 티비를 놓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티비 볼 일이 없는데

우리집 말고 다른데 가면 티비가 있어서 보게 된다

그런데 왜 도대체 저런 프로그램을 할까? 싶은 것들이 있었다

바보상자 맞는가보다...

저녁을 떡볶이해서 먹구 너무 많아서 남겼다

배가 불러서 도립공원 근처를 산책했다

약간의 골반통이 있었지만 순심이는 쿨렁쿨렁 잘도 놀았다

공기가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풍욕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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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정보 | Posted by 비건 2008.10.23 14:26

올리브잎 추출물


올리브잎 추출물

그냥 음용하거나

물에 타서 마시라고 한다

신랑은 어제부터 복용

난 나중에 먹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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